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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도시는,
지역 주민인 우리가 책임진다.
부산지역사회의 공동체 회복과 사회발전을 위한 각종 사업 및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궁극적으로는 시민의 삶의 질 및 역량 향상을 도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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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북항, 실타래를풀다' 2014.09.11.
[부산/경남]영욕의 부산 북항… 역사의 속살 생생조용휘 기자입력 2014-09-11 03:00:00 수정 2014-09-11 03:00:00 23일까지 부산시민공원서 전시회개항이후 각종자료-사진-영상 모아… 베트남파병-부두건설 모습 등 소개“부산의 뿌리 찾는 의미있는 과정” 66308565.1.jpg부산항 북항 관련 자료와 유물 등이 전시돼 마치 항구를 옮겨 놓은 듯한 부산시민공원 백산홀. 4일 개막된 ‘북항, 문화유산으로 실타래를 풀다’는 전시회가 23일까지 이어진다. 부산창조재단 제공 부산항 북항 관련 자...
[YTN 보도영상]'북항, 실타래를풀다' 2014.09.07.
사라지는 부산항...잊을 수 없는 기억들 [앵커] 부산북항이 재개발되면서 항구 기능은 사라지고 워터 프론트로 바뀌고 있습니다. 항구는 사라지지만, 기억해야할 것들을 정리한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손재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부산항의 역사는 1883년 부산해관부두로 시작합니다. 일제 강점기가 끝나고 귀환한 250만 명의 동포들이 고국땅을 처음 밟은 곳은 부산항이었습니다.
[KBS] '북항, 실타래를 풀다'2014.09.04.
북항 130년 한 눈에 ... 백 삼십년 역사의 부산항을 시대별로 부산시민들의 삶이 깃든 역사와 문화의 공간입니다. 부산의 문화유산을 시민주도로 찾고 공유하기 위한 첫 사업으로 북항의 역사를 기록한 전시회가 마련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보도에 강상원 기자입니다. ◀VCR▶ 130년전 한적한 어촌마을에서 한국전쟁을 거치며 부족한 식량과 물자를 원조받는 통로로 성장했던 부산항 북항. 이어1970년대 베트남 전쟁파병의 출발지이자 수출 전진기지로 한국 경제성장을 이끌었던 공간이기도 합니다.
[국제신문]'북항, 실타래를 풀다' 2014.09.03.
북항의 과거·현재·미래를 한눈에관련 기록물 유물 사진 등 전시…오늘부터 부산시민공원 백산홀국제신문 오상준 기자 letitbe@kookje.co.kr2014-09-03 19:07:58/ 본지 16면'북항, 실타래를 풀다' 전시회를 하루 앞둔 3일 오후 부산시민공원 백산홀에서 막바지 전시회 준비가 한창이다. 김동하 기자 kimdh@kookje.co.kr 재개발이 추진 중인 부산항 북항이 지닌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와 역사를 재조명하는 뜻깊은 전시회가 기획됐다. 지난해 연말 출범한 부산창조재단은 부산항만공사와 함께...
[파이낸셜뉴스]'북항, 실타래를풀다' 2014.09.02.
부산창조재단 ‘북항, 실타래를 풀다’ 전시회기사입력 2014-09-02 09:41기사수정 2014-09-02 09:41문화유산으로서 부산항 북항의 역사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의미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시민과 지역을 위한 부산 최초 지역재단으로 지난 연말 출범한 부산창조재단(공동이사장 신정택 세운철강회장, 이장호 BS금융그룹 고문)은 부산항만공사와 함께 '북항, 실타래를 풀다'(사진) 전시회를 4~23일 부산시민공원 백산홀에서 갖는다고 2일 밝혔다. 전문가와 일반시민들이 주도해 기획한 이 전시회는 지난 1876년 이후 지금까지 ...
[ KBS]부울경로컬푸드협의회 · 협동조합 창립총회 20...
[앵커멘트] 옛부터 먹을거리를 나누면 정이 깊어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부산,울산,경남도 반경 50킬로미터 내외에서 나는 싱싱한 먹을거리를 나누는 이른바 로컬푸드 조합을 만들어 협력과 상생에 나섭니다. 강지아기잡니다. [리포트] 사천에서 갓 수확한 무농약 파프리카가 먹음직합니다. 고성의 텃밭에서 난 야채들과 사천의 유기농 농산물, 기장의 미역 등 부울경의 대표 농수산물이 가득한 부산,울산,경남 로컬푸드 협동조합 부스입니다.
[KBS]부산창조재단 창립기념식 2013.12.11
<앵커멘트>더 이상 중앙정부에만 기대지 않고 지역의 힘으로 지역의 발전과 변화를 이끌어보자는 취지의 부산 창조재단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부산 창조재단 출범의 의미와 향후 사업 방향 등을이상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1914년 미국 클리블랜드에서 최초로 설립된 지역재단, 처음에는 자선가들의 기부를 받아 운영됐지만 이제는 많은 시민의 기부를 받아 지역사회의 비전을 만들고 의제를 설정하는 기능으로 확대됐습니다. 창립 기념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출발한 부산 창조재단,중앙정부에만 기대지 않고 부산의 힘으로 부산의 발전과 변화...
'광역단위 첫 지역재단' 부산창조재단 내달 11일 출범
'광역단위 첫 지역재단' 부산창조재단 내달 11일 출범(부산=연합뉴스) 신정훈 기자 = 우리나라 광역단위 최초의 지역재단인 부산창조재단(공동이사장 신정택·이장호)이 12월 11일 오후 5시 30분 KBS 부산방송총국에서 창립 기념식을 열고 공식활동에 들어간다.지역재단은 주민의 기부금으로 공익적 개발을 위한 기금을 만들고 기금을 공익단체에 배분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요구에 부응하고 지역발전과 지역변화를 끌어내는 곳을 말한다.국가나 지방정부에 의존하지 않고 주민 스스로 힘으로 지역의 발전과 변화를 추진하는데 구심점 역할을 하는 단체...
“부산발전 시민이 이끈다”..‘부산창조재단’ 출범
파이낸셜뉴스 '우리 도시는 지역 주민인 우리가 책임진다.부산창조재단(공동 이사장 신정택·이장호)은 다음달 11일 오후 5시30분 부산 남천동 KBS부산방송총국 1층 TV 스튜디오에서 창립 기념식을 갖고 공식활동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이 재단은 부산은 물론 국내 광역단위 최초의 '지역재단(Community Foundation)'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창립기념식에는 부산의 주요 기관·단체장, 국회의원, 시의원은 물론 주요 기업인과 시민단체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재단 출범의 당위성을 알리고 커뮤니티트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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