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전시 수익금 이웃돕기 후원 | 2018-01-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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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산업(대표 송연익)과 ㈜펠리아(대표 박소윤)는 '부산-부산에 가면' 전시 수익금으로 조성한 후원금 1000만 원을 지난 8일 (재)부산창조재단(이사장 김영도)에 전달했다(사진). '부산-부산에 가면' 전시는 지난해 9~10월 롯데갤러리 부산 광복점에서 개최됐다. 부산창조재단 김영도 이사장은 "소외계층 지원에 기부금을 쓸 예정"이라며 "공연·전시 등 많은 이벤트로 기부금을 조성해 지역사회를 위해 쓰겠다"고 말했다. 이재희 기자 jaehee@ |